🏴탄소발자국

‘탄소발자국을 덜 찍습니다' 라는 의미의 탄소발자국 인증 라벨이 있어.

제품이나 서비스에서 탄소발자국은, 제품이나 서비스를 사용하는 모든 과정에서 발생되는 이산화탄소의 총량을 의미해. 제품 전~과정, 생산-수송-유통-사용-폐기까지의 모든 과정에서 얼마나 이산화탄소가 발생했는지를 측정해서 인증받은 라벨을 부착해. 그럼 소비자는 탄소발자국이 적게 찍힌 상품을 사려고 할거고, 기업은 이산화탄소를 덜 배출하려고 하겠지. 이렇게 시장에서 탄소발자국이 덜 찍힌 제품의 생산과 소비가 이뤄지도록 각 국가에서 도움을 주는 인증제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 라벨 방식은 나라마다 조금씩 다른데 우리나라에서는 탄소발자국과 관련된 세가지 마크를 인증해주고 있어.

탄소발자국을 알아보는 세가지 인증마크

  1. 탄소발자국 인증 - 제품이나 서비스의 생산부터 폐기까지 발생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 즉 탄소발자국을 산정하였음을 정부가 인증함.
  2. 저탄소제품 인증 - 동종제품의 평균 탄소배출량보다 탄소를 적게 배출하면서 저탄소 기술을 적용해서 온실가스 배출량을 4.24%(탄소감축률 기준) 감축한 제품을 대상으로 정부가 인증해줌.

최대허용탄소배출량 : 동종제품 중 저탄소제품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탄소배출량의 최댓값

최소탄소감축률 : 저탄소제품으로 인정받기 위해 감축해야할 탄소배출량의 최소비율)

  1. 환경성적표지 인증 - 제품과 서비스의 전과정에 대한 환경영향을 계량적으로 표시하는 것으로, 탄소발자국 외에 여러 요소들도 종합적으로 판단해 제품 전과정에서 환경에 영향을 평가해 인증.

(순서대로 1.2.3. 마크 표시)

위의 인증마크를 획득한 제품들을 확인하고 싶다면 아래 링크에서 찾아볼 수 있어.

환경성적표지

*환경성적표지 : 제품 전과정에서 환경영향을 측정하는 범주로, 앞서 살펴본 탄소발자국 외에도 자원발자국, 오존층 영향, 물발자국, 산성비, 부영양화, 광화학 스모그, 생태독성, 인체독성, 생물다양성 영향 등이 있어. 다양한 측면에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볼 수 있는 표지이지만, 아쉬운 점은 법에 의해 강제되는 인증제가 아니라 기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야하는 제도라는 점…🤯

💧물 발자국